여러분 김문수씨는 참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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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09 02:36 조회2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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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씨가 3월 6일자로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지지율 조사에서 47퍼센트 이상의 지지율을 받으며 김부겸후보를 앞질렀다고 합니다.
사실 김문수씨는 저희 문중의 사람입니다.
작년 9월 19일. 제 작은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김문수씨는 고산동 부근에 정착하여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경주 쪽에 계시던 문중 어르신들도 찾아와 위로해주셨는데, 정작 한동네에 있던 이분은 조문 오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않아 종친회 모임이 있었는데 김문수씨가 와서 "우리는 끈끈한 정으로 뭉쳐야한다" 식의 유세를 하였고, 새누리당을 늘 지지하시던 아버지께서는 "집안일이나 신경써라..."라고 전하고는 자리를 박차고 나오셨습니다. 그로부터 49제까지, 우리 문중끼리는 서로 도닥이며 잘 지냈습니다. ㅁㅅ 한명은 또 사라졌구요. 그 후 얼마전에 페이스북을 봤는데 작은아버지의 유골이 모셔져있는 불교대학에 유세를 하러 가 있는겁니다.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그 후로는 어른들 말에 토달기 싫어하던 제가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기에 옳은 말들로요.? 택시감차에 대해서는 "수요공급 따져보는게 맞다. 법인, 개인간의 다수의 횡포 상황도 안 보고 사납금 많아서 감차하자. 이건 아니다." 여차저차하다가 마지막에는 김문수씨가 홍의락의원 탈당에 대해 대구를 무시한 처사라며 성명서를 내걸었길래 "좋은 후보는 좋은 공약을 거는 것이지. 타당을 비난하며 쟤는 안되니 날 뽑아라 라고 하는 것은 보기에 안좋다."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그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제 계정은 김문수씨에게 차단당했고, 아버지께서도 머리 끝까지 화가 나셨습니다.
저는 우리집안의 고질적인 새누리병을 고쳐준 김문수씨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동심에서 뛰노는 모습이 보기 좋기까지 합니다.
아. 좋은사람이라고 했지 뽑으라고는 안했습니다.?
끄으읕
사실 김문수씨는 저희 문중의 사람입니다.
작년 9월 19일. 제 작은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김문수씨는 고산동 부근에 정착하여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경주 쪽에 계시던 문중 어르신들도 찾아와 위로해주셨는데, 정작 한동네에 있던 이분은 조문 오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않아 종친회 모임이 있었는데 김문수씨가 와서 "우리는 끈끈한 정으로 뭉쳐야한다" 식의 유세를 하였고, 새누리당을 늘 지지하시던 아버지께서는 "집안일이나 신경써라..."라고 전하고는 자리를 박차고 나오셨습니다. 그로부터 49제까지, 우리 문중끼리는 서로 도닥이며 잘 지냈습니다. ㅁㅅ 한명은 또 사라졌구요. 그 후 얼마전에 페이스북을 봤는데 작은아버지의 유골이 모셔져있는 불교대학에 유세를 하러 가 있는겁니다.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그 후로는 어른들 말에 토달기 싫어하던 제가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기에 옳은 말들로요.? 택시감차에 대해서는 "수요공급 따져보는게 맞다. 법인, 개인간의 다수의 횡포 상황도 안 보고 사납금 많아서 감차하자. 이건 아니다." 여차저차하다가 마지막에는 김문수씨가 홍의락의원 탈당에 대해 대구를 무시한 처사라며 성명서를 내걸었길래 "좋은 후보는 좋은 공약을 거는 것이지. 타당을 비난하며 쟤는 안되니 날 뽑아라 라고 하는 것은 보기에 안좋다."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그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제 계정은 김문수씨에게 차단당했고, 아버지께서도 머리 끝까지 화가 나셨습니다.
저는 우리집안의 고질적인 새누리병을 고쳐준 김문수씨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동심에서 뛰노는 모습이 보기 좋기까지 합니다.
아. 좋은사람이라고 했지 뽑으라고는 안했습니다.?
끄으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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