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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들의 집단 ㅁㅊ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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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27 17:33 조회5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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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어플 평가란을 보면 이런 글들이 흔하  게 눈에 띄는 것을 알 수 있다.

?'용량이 모자라요, 구매내역 삭제 부탁요'

내가 처음 아이폰을 썼을 때(아이폰4)는 저게 무슨 말인지 몰랐다. 어플을 지우면 폰에서 데이터가 완전히 사라지는거라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닌가 라고 생각 했다. 실제 앱스토어 어플 구매내역은 그동안 같은 계정으로 받았던 어플 내역이 모두 들어있다. 삭제 메뉴도 없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구매내역과 아이폰 용량과의 관계를 찾아봤다. 그렇게 몇 번 검색을 하고 홈페이지를 뒤지고 한 결과, 앱스토어 구매내역과 아이폰 용량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솔직히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 했던것에 증거를 찾은 정도 이다.

우리가 아이폰에서 쓰는 어플은 삭제하면 바로 핸드폰에서 지워진다. 구매 내역이 남더라도 계정에서 그동안 받았던 리스트를 보여주는 것 뿐이지(온라인) 실제 폰의 용량 이랑은 상관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해당 어플의 구매평가란에 구매내역을 삭제 해달라고 아무리 써봐야 그렇게 해줄 수 있을리도 만무하고 그럴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해당 어플을 만든 업체가 일일이 구매자들의 폰에 흔적이 안남게 해 주는 방법이 있을리 만무하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의 모든 어플 구매평가란에는 구매내역 삭제 글들로 도배되어 있다시피 한다. 실제 그 어플의 평가를 보고 싶어하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밖에 없다. 구매내역과 아이폰 용량의 상관관계가 없음이 이미 예전에 밝혀졌고, 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업체에 아무리 부탁해도 본인 폰에 남겨진 흔적을 업체가 지워 줄 수 있을수 없는게 당연한 건데 왜 아직까지 이러는 걸까?

개인적인 결론 아지만 나는 이걸 집단의 '멍청화'라고 부르고 싶다. 이 말은 전혀 내가 똑똑하거나 우위에 있다는 뜻이 아니니 오해 없기를 바란다.나도 그 멍청한 집단의 일원일 수도 있음을 전제한다.

이 집단의 멍청화는 우리 사회의 정보전달 속도가 더 빨라질수록 가속화 되는듯 보인다. 즉, 한 가지 사실이 퍼지는 속도와 전달력은 충분히 빠르지만 받아들이는 개인이 모여 집단이 되었을때 정보가 가지는 유동성은 현저히 느려진다는 것이다. 한가지 사실이 ?거짓임이 판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반대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현상이 집단 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것을 집단의 멍청화 라고 명명해 본다.

는...

개뿔 앱스토어 들어가서 구매평 볼 때마다 짜증남..ㅅㅂ 그거 안지워도 되니까 도배좀 ㅗㅎ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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