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서 쳐다봤다" 30대男,10대 소녀 복서와 시비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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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29 00:14 조회1,1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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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쳐다봤다" 30대男, 돼지국밥집서 10대 소녀 복서와 시비붙어 '숟가락 일격' 당해
첫번째 사진은 국밥집에서 남성이 여성을 쳐다보는 장면. 두번째 사진은 시비가 붙어 남성이 여성을 때리는 장면. 세번째 사진은 여성이 남성에게 숟가락을 집어던지는 모습
부산 국밥집에서 시비가 붙은 30대 남성과 10대 아마추어 여자 복싱선수가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8일 폭행과 상해 혐의로 A(34)씨와 B(18)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6시 30분쯤 부전동의 한 돼지국밥집에서 B양이 친구와 밥을 먹던 중 A씨가 지속해서 자신을 쳐다보자 시비가 붙었다.
시선을 무시하려던 B양은 A씨가 계속해서 눈길을 주자 친구에게 “저 사람이 왜 쳐다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A씨는 발끈하며 “예뻐서 본다. 왜?”라고 소리쳤다.
이를 시작으로 서로 욕설이 오가며 싸우던 중 A씨는 B양의 뒤통수를 손으로 때렸고 의자를 집어 던지는 시늉을 했다.
아마추어 복싱 대회 출전 경험까지 있던 B양은 A씨가 자신을 때리자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손에 쥔 숟가락을 던졌다. A씨는 숟가락에 맞아 이마 쪽 피부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두 사람을 각각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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